치위생학과 Say! 정월대보름, 부럼 깨물 때 치아 조심하세요.치위생학과 Say! 정월대보름, 부럼 깨물 때 치아 조심하세요.

Posted at 2014.02.14 11:57 | Posted in 보건특성화대학



오늘은 사랑을 전하는 발렌타인 데이임과 동시에, 우리의 또 하나의 명절, 정원대보름이기도 합니다. 정월대보름에는 부스럼과 역귀를 날려버린다는 의미에서 땅콩,호두,밤,잣 등의 건과류들을 깨무는 풍습 ‘부럼’을 많이들 하실텐데요.


부디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경운대학교 치위생학과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월대보름의 유래


원래 한 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서 그 해를 설계하고, 일 년의 운세를 점쳐 보는 달입니다. '대보름‘의 달빛은 어둠, 질병, 재액을 밀어 내는 밝음의 상징이므로, 이날 마을의 수호신에게 온 마을 사람들이 질병, 재앙으로부터 풀려나 농사가 잘 되고 고기가 잘 잡히게 하는 ’동제‘를 지냈습니다. 정월 대보름에는 부럼 깨물기 외에도, 더위팔기, 귀밝이술 마시기, 시절 음식인 복쌈이나 묵은 나물을 먹기, 오곡밥 먹기 등 다양한 풍습을 즐기기도 합니다. 또 설날이 가족 또는 집안의 명절인데 비해 정월 대보름은 마을의 명절로 불리기도 합니다 :-)



'부럼'이란?


부럼은 정월 대보름날 밤에 까먹는 잣․밤․호두․은행․땅콩을 통틀어 칭하는 말입니다. 보름에는 이것을 깨물 때 그냥 “부럼한다” 라고도 이야기 하는데요. 부럼은 대개 자기 나이 수대로 깨문다고 합니다. (그럼 아버지세대들은 도대체 몇 개를 깨물어야 할까요^^;) 여러 번 깨물지 말고 한 번에 깨무는 것이 부럼의 룰이기도 한데요. 첫 번 째 것은 마당에 버리는 풍습이 있다고하네요. 깨물면서 1년 동안 무사태평하고 만사가 뜻대로 되며 부스럼이 나지 말라고 기원합니다. 이렇게 하면 1년 동안 부스럼이 나지 않으며, 이가 단단해진다고 하네요.



부럼을 깨물 때 주의해야 될 점이 있다고 했는데, 무엇인가요?




 ‘부럼’깨물기, 치아손상 주의

단단한 부럼을 깨물 때는 치아에 70~100kg까지 강한 압력이 가해집니다, 이 때 치아에 금이 가거나 임플란트 연결나사가 변형되어, 심하면 파손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부럼을 깨물때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매년 이맘때면 부럼을 깨다가 치아가 부러지거나 금이 가서 병원을 오는 경우가 늘어난다고 해요.


▷ 덜 딱딱한 부럼을 선택할 것!

부럼을 깨물 때는 비교적 덜 딱딱한 땅콩과 잣을 사용하고, 호두나 은행은 도구를 이용해 깨 먹는 것이 좋습니다. 

부럼을 갈아 소스로 만들어 요리에 얹어 먹는 것도 또 하나의 이색정월대보름 나기! :-)



국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최고의 리더교육 경운대학교 치위생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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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과는 구강보건전문가, 치과임상전문가, 치과병의원관리자, 구강보건행정가 배출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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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명절 정월대보름, 맛난 오곡밥에 갖가지 나물 반찬들로 겨울 동안 지친 몸에 활력 가득 넣으시길 바랍니다. 아 참 부럼 깨무실 때는 치아가 상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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