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알바 추천 및 조언> 수능 후 알바를 하고싶은 수험생들이 꼭 봐야 할 글<고3알바 추천 및 조언> 수능 후 알바를 하고싶은 수험생들이 꼭 봐야 할 글

Posted at 2013. 11. 15. 19:27 | Posted in 수능 이야기





수능 후 알바를 하고싶은 수험생들이 꼭 봐야 할 글 

<고3알바 추천 및 조언>


‘삶의 긴장감이 사라지고 무미건조하다. 잠도 이제 오지 않고 그 재미있던 게임도 별로 재미가 없다. ’ 수능만 마치면 미친 듯이 놀아 볼테다를 입에 달고 살던 수험생 모 군 조차 수능이 끝나고 일주일이 넘어가자 입에서 이제 이런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는 아니신가요? 

타이트하게 수능을 준비하던 시간들이 몸에 배어서일까요? 이상하게 미친 듯이 놀고 싶었던 수능 전 마음과는 다르게, 마냥 놀고 있는 내 모습이 어딘가 마음 한구석을 불편하게 만들곤 합니다.


오늘은 수능 이후 할 일을 잃은 고3들을 위하여,

수험생들이 원하는 아르바이트 정보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고3이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는 뭐가 있을까?


‣ 대기업 패스트푸드점 (맥도날드, 롯데리아 등)

: 대기업답게 비교적 깔끔한 환경에서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 마다 들이닥치는 손님수가 어마어마하지만 최저임금을 확실히 보장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편의점

: 편한 아르바이트 축에 속합니다. 하루에 한번 씩 오는 물건 정리를 제외하곤 힘쓴는 일도 없으며, 비교적 유동인구가 적은 지역이라면 적당히 내 공부를 할 수도 있는 여건도 마련이 됩니다. 다만 이처럼 다소 쉬운 일인 만큼 최저임금제를 잘 지키지 않는 지점들이 많다고 합니다.


‣ 택배상하차

: 전국에서 몰려오는 배송물건들을 다 모아서 분류하는 작업인데요. 우리가 보통 보내는 작은 물건에서부터 쌀, 가구 등 엄청 무거운 물건까지 다양한 무게의 택배들을 신속하게 분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상당히 힘들어서 지옥의 아르바이트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다른 아르바이트보다 시급이 조금 더 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경운지기는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




아르바이트 면접에서 절대 피해야 할 행동


① 친구들과 함께 할 순 없나요?

처음 하는 아르바이트. 왠지 모르게 겁이 나요. 같은 마음으로 많은 고3친구들이 아르바이트 면접에 친구들을 데리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도 엄연히 사회생활의 일부라는 점! 평소 한 몸처럼 붙어 다니는 친한 친구지만, 일을 할 때 는 친구들과 자신을 분리할 줄 알아야 해요.

친구를 데리고 면접을 보러 불쑥 나타난 모습은 사장님의 눈엔,

“일에 집중하지 않고 서로 이야기만 나눌 것 같군“ 라는 인식을 심어 주게 된답니다.


② 밤 12시에 전화벨 따르릉 “아르바이트 구했나요?”

첫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친구들이 가장 많이 실수 하는 것이 바로 이런 시간개념이 없는 문의라고 해요. 구인광고를 올려놓는 사장 또한 사람입니다. 남들처럼 일할 때 일하고 퇴근 후에는 쉬어야 하죠. 헌데 밤 12시에 잘려하면 전화가 와서 “아르바이트 구했어요?” 하고 묻는 시간개념이 없고 예의 없는 모습에 실망해버린다고 하는군요! 아르바이트 문의는 꼭 영업시간 내에 하도록 해요! :-)


③ 면접 자세 불량 - 스마트폰 만지기

 요즘은 스마트폰이 상용화가 되면서 생활의 아주 깊은 곳 까지 파고들어 간 것 같습니다. 생활 속 여기저기 스마트폰 중독에 관한 심각함이 거론이 되고 있는 요즘인데요. 그 여파는 아르바이트 면접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채 10분 남짓한 아르바이트 면접시간동안에도 쉴틈 없이 울리는 카톡을 체크하랴 폰을 손에 놓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 일 할때도 이 친구는 휴대폰을 놓지 못 하겠어” 라는 실망을 할 수 밖에 없겠죠?






 어른들이 말씀하시길,대학생활을 앞둔 시점에서 고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 보다는, 그 시간에 더 다양한 책을 읽는 것이 더 좋다고들 합니다. 그것도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기 전 경험해보는 잠깐의 고된 사회생활. 그것들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그 나이대의 생각들이 있습니다.

조금은 가혹하다고 할 수 있는 차가운 사회의 룰 속에서, 알바생 이라는 작은 존재감. 거기에서 느껴지는 서러움.

그런 과정을 경험해 본 친구들을 아래와 같은 생각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더욱 가치 있고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얻을 수 여러 가지 가치가 있지만,

 이것이 고3 수험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해볼만한 가장 중요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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