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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능준비물 ! 우황청심환은? 2013.10.23

수능준비물 ! 우황청심환은?수능준비물 ! 우황청심환은?

Posted at 2013. 10. 23. 21:31 | Posted in 수능 이야기




수능준비물 ! 우황청심환은? 



깜빡하다? 

떨리는 수능날 아침. 긴장감이 감도는 교실. 마지막 공부를 위해 가방을 열어 책을 꺼내고 필통을 꺼내려는데 "필통"이 없다? 오늘 아침 마지막으로 수능 준비물을 정리하려  잠시 꺼냈다 집에 놔두고 와버린 것. 당황한 마음에 땀이 흐르고 안절 부절 하지 못 하는데, 이제 어쩌면 좋죠?



깜빡졸다? 

평소 잘 긴장하진 않으나 그래도 수능날이니 생애 처음으로 우황청심환을 먹어보기로 결정 ! 떨리는 마음을 억누른채 우황청심환을 먹고 시험을 치는데, 누군가 어깨를 톡톡 친다. 우황청심환의 부작용으로 순간 잠이 들었던 수험생은 집중해보려하지만 졸음은 계속 쏟아졌다.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수능날 실수 하고 싶어서 하는 수험생, 학부모가 있을까요? 순간의 착오가, 순간의 바쁨이 수능날이라는 중요한 날과 만나면서 별 거 아닌 실수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기도합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날이므로 다시 한 번 챙기자는 의미에서 오늘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자, 그럼 같이 하나씩 살펴볼까요? 


하지만 그날이 수능날이 되어서는 안 되겠죠? 





1. 신분증, 수험표, 수험표에 사용된 사진 1장 

혹시 모를 수험표 분실을 대비해 수험표에 사용된 사진과 같은 증명 사진을 한 장 더 가지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시험 당일 수험표를 분실했다면 수험표에 쓰인 사진과 신분증만 있다면 당일 시험관리본부에 신고 후 오전 8시 전이라면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2. 흑색 연필,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 샤프심(흑색 0.5mm)

수능 때 휴대 가능한 물품이자, 필기구입니다. 시험장에서 사인펜과 샤프도 지급을 하나, 본인의 필기구를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여유있게 몇 개씩 준비하세요. 




3. 도시락 및 간식 

사실 수능 때 입맛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래도 밥은 먹는 게 좋습니다. 최대한 위에 부담이 안 되고, 평소에 먹던 음식을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간식의 경우 상큼한 과일이나 초콜릿이 좋습니다. 새콤한 과일은 시험의 불안함을 없애주고, 초콜릿은 기분 전환과 두뇌 회전에 좋습니다. 




4. 여러벌의 겉옷과 무릎 담요 

수능날은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평소와 온도 조절도 다르고, 창가냐 복도쪽이냐에 따라 온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실내 온도에 대비하기 위해 얇은 옷을 여러벌 겹쳐 입기 바랍니다. 무릎 담요의 경우 긴장감이 높아지는 수능 때 몸이 더 떨릴 수 있습니다 특히 다리를 떠는 경우도 있으니 따뜻한 무릎 담요를 하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더우면 안 하면 그만이나 추우면 낭팹니다. 




5. 우황청심환은 미리 테스트 

한 전문의에 따르면 우황청심환이 긴장 해소 작용이 있긴하나, 대부분의 경우엔 우황청심환 처방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청심환의 경우 종류가 다양하기도 하고, 시험을 칠 때는 오히려 약간의 긴장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네요. 우황청심환을 잘 못 먹으면 오히려 정상적인 집중력을 떨어트릴 수도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 수험생은 모의고사 점심시간에 먹은 우황청심환을 먹고는 수리2 끝날 때 잠이 깼다더군요. 그것도 선생님이 깨워서 말이죠. 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 








CHECK !! AGAIN !! 


1. 신분증. 학생증. 

2. 필기구 <흑색연필,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

3. 도시락과 간식 <새콤한 과일과 초콜릿>

4. 여러벌의 겉옷, 무릎 담요 

5. 우황청심환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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