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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3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2013.09.16

고3 추석 때 듣기 싫은 말고3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Posted at 2013. 9. 16. 01:59 | Posted in 수능 이야기



고3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언제부터였을까요? 모두가 즐거워야할 명절이 누군가에겐 피하고 싶은 혹은 해외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날이 되었습니다. 오죽하며 세대별 추석 때 듣기 싫은 말이 있을정도일까요. 경운지기 생각엔 배려심 부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백수에게 "직업 구해야지?" 노처녀에게 "시집 가야지?" 고3에게 "좋은 대학 가야지?" 해봤자 듣는 입장에선 명절 인사같이 들리진않을겁니다. 




고3이 가장 싫어하는 말은?


"누구는 성적이 많이 올랐다던데"


"누구는 어디 대학 간다는데 너는 어디가나?" 





▲ 수험생에겐 힘이 필요합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역시 수험생들에게 비수를 꽂는 말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중에서도 공통점을 찾아보니 수험생들이 상처받는 이야기들에는 



이런데서 상처 받아요 !  


1. 누군가와 비교 


2. 평소의 무관심 



그 속에는 이 두 가지가 포함되어있었습니다. 굳이 사례를 들어가며 비교를 하거나,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지레짐작으로 단정지어버리는 경우 누구나 상처받기 마련입니다. 


누구는 성적이 많이 올랐다던데, 너는 올랐냐? 너희 사촌형은 명문대 어디 갔는데 너는 원서를 어디낼거냐? 언니 본 받아서 어디 정도는 가야지? 그 학과는 비전이 없어, 가지마 ! 이런 말을 아무 생각없이 하는 친척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비교하는 것도 모자라 평소에 미리 공부 좀 해두라는 핀잔을 하는 친척도 있을듯합니다. 친척이라면 분명히 할 수 있는 말이고, 그게 맞는 말이더라도 지금은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런 비교가 나오는 이유는 왜 그럴까요? 

그 수험생의 이야기를 제대로 모르기때문입니다. 평소에 관심이 있었더라면 이 아이가 어떤 학과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학교에 가길 원하는지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관심이 있는 친척이라면 미리알고 그 학과의 경쟁률을 물어보겠지요. 



▲ 자라나는 아이들입니다. 평소에 관심을 가져주는 게 어떨까요? ^^ 



고3이 제일 잘 알고 있다 ! 

고3에게 가장 힘든점을 물어보면 역시 오르지 않는 성적 때문에 많이들 힘들어합니다. 거기다 대고 열심히 안 해서 그렇느니, 더 열심히 하라는 소리를 해봤자 정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듯합니다. 그냥 아무말말고 맛있는 거나, 영양제 등을 사주며 응원의 한 마디를 외쳐주는 게 더 나을겁니다. 물론, 응원에도 조심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수험생이 힘들어하는 것 중 한 가지가 주변의 지나친 관심과 응원입니다. 지나친 관심이 주는 압박감 때문에 더 힘든 수험생활을 하는 고3들이 많이 있습니다. 

  




▲ 정 한마디 해야겠다면 ! 긍정의 말과 칭찬만 ^^


이렇게 하는 건 어떨까요? 

수능과 지나온 수험생활에 관한 이야기는 배제하고 응원만 해주기 ! 

대부분의 친척분들은 사실 수험정보에는 관심이 적다보니 제대로 된 정보를 주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땐 섣부른 판단과 모자란 지식으로 수험생들의 사기를 꺾지말고, 응원만 해주는 게 더 좋을듯합니다. 



▲ 수험생 모두 화이팅입니다 !! 추석도 긍정적으로 보낼려고 노력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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